금천구, 독산 3동 MG독산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이웃돕기 실천

독산3동주민센터에 쌀과 라면(500만 원 상당), 성금 36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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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용 기자
기사입력 2024-02-12 [08:58]


▲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2월 6일 MG 독산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나눔 행사에 참여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세계연합신문=최민용 기자] 금천구는 2월 6일 독산3동 ‘MG독산동새마을금고’에서 백미 10Kg 124포와 라면 62박스(500만 원 상당), 성금 36만 원을 독산3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1997년 IMF 경제위기의 극복을 위해 1998년부터 진행한 모금·나눔 캠페인으로 새마을금고 회원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소중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날 전달된 백미와 라면은 독산3동 취약계층을 살피는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대한적십자회 봉사단의 추천으로 저소득 가구 62세대에 전달됐다. 성금은 관내 무료급식소인 살구여성회에 기탁됐다.

MG독산동새마을금고 임영규 이사장은 “그동안 많은 분들의 참여로 사랑의 좀도리 활동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왔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금고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MG독산동새마을금고의 사랑의 좀도리 활동은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지역상생을 위한 귀사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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