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장관, 전공의들에게 "속히 복귀해 보훈대상자 지켜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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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기 기자
기사입력 2024-03-01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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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보훈병원 방문한 강정애 장관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29일 집단사직서를 내고 보훈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게 조속한 복귀를 촉구했다.

강 장관은 이날 보훈병원 소속 전공의들에게 이메일로 보낸 호소문에서 "하루속히 복귀해 여러분의 진료를 기다리고 있는 보훈대상자의 곁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보훈부에 따르면 이날 현재 6개 보훈병원 전공의 총 139명 중 94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각 보훈병원은 이들의 사직서를 수리하지 않고 있으며, 전문의가 병동 및 응급실 당직 근무를 서고 있다.

 

정부는 책임을 묻지 않는 전공의 복귀 마감 시한을 29일로 정했으며, 3월부터는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과 사법 절차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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