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오는 21일 출석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특검팀은 조 부회장이 이날부터 18일까지 베트남 출장을 떠난 관계로 이 같이 출석 일정을 조율했다고 설명했다.
소환 명단에는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를 비롯해 조 부회장,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 등이 포함됐다.
이들은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요구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