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수사, 당 차원에서 지원할 것"…특검 대응특위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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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현 기자
기사입력 2025-07-3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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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더불어민주당이 3대 특검(내란·김건희 여사·순직해병 특별검사팀) 수사를 지원하기 위한 '3대 특검 종합 대응 특별위원회'를 발족했다.

이날 특위 총괄위원장을 맡은 민주당 전현희 최고위원은 출범식에서 "특검 수사를 방해하는 행위에 대응하고 특검 수사를 간접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 위원은 "특검 수사는 증거와 범죄 혐의를 쫓아서 범인을 찾아내는 것으로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라며 "수사를 방해하는 모든 행위는 범죄로 간주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필요하면 제도·법령 개선 등 국회 차원에서 지원할 것"이라며 "(특검 수사) 기간 연장 등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특위는 의원과 원외 지역위원장 등 46명으로 구성됐다. 내란 특검은 박선원 의원이, 김건희 특검과 순직해병 특검은 장경태·전용기 의원이 각각 간사를 맡는다. 백혜련 의원은 제보 접수, 공익 제보자 보호 활동을 하는 제보센터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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