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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강원도지사가 1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강원도 현안을 건의했다.
대통령실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한 김 지사는 군 장병에게 지급된 민생 소비 쿠폰을 군부대 소재지에서도 쓸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했다.
또 양구 비행장에 수십 년간 비행기가 뜨지 않는데도 고도 제한을 받는 등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폐광 지역 대체 산업에 대한 정부의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담당 부처에서 잘 검토하고 답을 드리겠다고 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간담회에서 새로운 정부는 균형 발전을 지역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국가의 생존 전략으로 생각한다면서, 지방 자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든든한 뿌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