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 가상 양자대결서 김두겸에 두자릿수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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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민 기자
기사입력 2026-01-31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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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연합신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차기 울산시장 가상 양자대결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의원이 국민의힘 김두겸 현 울산시장을 오차범위 밖의 격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꽃’이 30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상욱 의원은 45.0%의 지지율을 기록해 김두겸 시장(34.0%)을 11%포인트 차로 앞섰다. 이는 오차범위(±3.1%포인트)를 넘어서는 수치다.

 

반면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김두겸 시장의 가상 대결에서는 김 시장이 38.1%, 송 전 시장이 33.9%를 기록해 김 시장이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상욱 의원은 과거 국민의힘 소속으로 활동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비판하고 탄핵에 찬성한 뒤 탈당해 민주당에 합류한 인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27~28일 이틀간 울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6.8%였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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