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와 법적 분쟁 속 ‘사내이사 등재’ 논란…방송 활동 중단 후 근황 포착

가 -가 +sns공유 더보기

강균성 기자
기사입력 2026-02-01 [07:34]

 

본문이미지

▲ 박나래(왼쪽), 전 매니저 A    

 

 

[서울=세계연합신문]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매니저들과의 법적 분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해당 매니저들이 여전히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의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와 민·형사상 다툼을 벌이고 있는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해 말 회사를 떠났다고 주장했지만, 법인 등기상 인적 구성에는 변동이 없어 여전히 사내이사로 기록돼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앤파크 사내이사로 선임된 뒤 같은 해 10월 법인 등기에 이름을 올렸으며, 같은 날 박나래의 모친도 대표이사로 등재됐다. 이후 두 사람은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 대우를 주장하며 퇴사를 통보했고, 현재까지 양측은 법적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앤파크가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을 마치지 않은 점도 논란이 되고 있다. 관련 계도 기간이 종료됐음에도 행정 절차가 이행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논란 당시 등록을 했어도 맞는 부분이지만,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재개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정신적·실무적으로 여력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현재 박나래는 전 매니저 갑질 논란과 불법 의료 시술 의혹 등에 휘말리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뒤 최근에는 서울의 한 막걸리 양조 교육기관을 찾은 모습이 포착돼 근황이 전해졌다.

 

최신기사

URL 복사
x

PC버전 맨위로 갱신

Copyright 세계연합신문. All rights reserved. 전송